
며칠전에 제 동생 생일이라 제가 조그맣게 옷을 하나 선물해줬어요!
마땅히 줄게 없어서 둘러보다가 주면 잘 입을 것 같아서 선물했답니다 ㅎㅎ

역시 동생의 취향을 잘 아는 저로써 아주 뿌듯했어요!
요새 보면 데일리로 엄청 잘 입고 다니더라구요 ㅎㅎ

가볍고 따뜻해서 좋대요 거기에 편하게 입고 다닐 수 있어서 손이 자주 간다네요!
컬러도 네이비 컬러라서 어디에 입어도 잘 매치되는 것 같아요 ㅎㅎ

동생도 고마워해서 맘에 들어하니 다행이었어요!
사이즈나 기장도 동생한테 딱 잘 맞더라구요 ㅎㅎ
게다가 가격도 저렴해서 저는 더 기분좋게 줬어요 크크크
여러분도 가셔서 예쁜 상품 둘러보세요!!!